라이즈 오브 킹덤즈 (라오킹) 하랄의 성능 유튜브 자료 모음

출처: Friggi gaming

1401 Liig/스쿼드에 소속된 러시아 소과금 유투버.

 

1. 레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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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랄 vs 관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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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레랄이 1:1을 위해 디자인된 것은 아니고 관우의 침묵으로 손해 보는 것도 있음.

결과적으로 관알이 이기기는 하였는데 근사한 차이로 이겼지만 아주 큰 차이가 아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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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랄 vs 리알

1:1에서 리알 상대로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임.

힐링을 통한 유지력 차이인 듯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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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랄 1:2 협공 당할 때

레랄은 관알을 때리고 있는 상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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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편 리애는 반격 딜+범위형 스킬 딜만 받고 있음. 애설의 20% 받는 반격 딜 감소 및 주기적인 관우의 3초 침묵으로 이론 상 교환비를 어느 정도 좋게 보장받아야 하는 상황. 하지만 오히려 맞기만 하는 레랄이 교환비 면에서 이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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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레랄을 필드에 던져 놓으면 전반적으로 교환비 손해 보지만 허접한 상대방 대상으로는 교환비 이득을 챙길 수 있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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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랄 1:3 협공 당할 때

1:2 상황이랑 비슷함. 레랄은 관알을 때리고 있고 3부대 로부터 맞는 중. 이번에도 상대편 리애 상대로 교환비 이김. 마성 상대로 살짝 교환비 졌기는 하였지만 교환비가 1:2, 1:3 정도로 처참하지는 않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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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알랄

알랄 vs 관알

알랄도 1:1에서는 최고존엄 관알의 장벽을 못 넘음. 허나, 교환비 차이가 압도적이지는 않음.

레랄보다 싸움 시간은 짧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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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랄 1:2 협공 당할 때

레랄 때와는 달리 알랄 때는 협공당하는 입장에서 레랄이었다면 교환비 이겨야 하는 리애 상대로 졌음.

아무래도 '공격 특성' 알렉은 방어 특성 레오가 가진 '돌파 진형' (받는 스킬 딜 9% 감소) 이 없으니 범위형 스킬 딜에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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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관랄

장비 + 분노의 뿔까지 장착하였으나 1:1 중 가장 안 좋은 성적을 내면서 실험 중단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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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마랄

관랄과 크게 다르지 않음...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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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4부대 vs 4부대

물론 상대편 사령관 수준이 다소 허접한 허점은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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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오 특유의 버티기 능력 덕분에 스노우볼을 굴릴 수가 있었고 중간에 상대방이 아예 레오에서 아르테로 타게팅 바꾸었지만 역시나 아르테도 단단하기에 레랄 쪽 우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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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Quang rise 유튜브 (베트남)

#501 영찬 7 관문 싸움이라 수정구 연구 차이가 어느 정도 있음으로 감안하면서 보아야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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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리랄

협공 안 당할 때에는 나름 준수한 딜을 넣지만 다굴 앞에서는 장사 없었음.

상대편이 막장 조합을 꺼냈기에 (로하르 리차드, 샤를 카를 등) 건질 수 있는 레포트가 많지 않았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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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관랄

딱히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좋았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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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딜량이 미쳤음. 람세스 보는 줄 알았음. 분노가 차기 전에 하랄의 스킬이 여러 번 시전 된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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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신, 점사 당하는 순간 녹는 속도도 궁병 수준. 허나, 행군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빨간벨이 울리는 순간 뒤로 빼는 컨트롤에 능하다면 로스를 많이 줄일 수 있을 듯. 점사 당하는 중간에도 범위형 스킬딜로 중상자 교환비 이득을 챙겼음. 영상에서 적팀 6부대 한테 점사 찍혔는데 애드토미만 따라 잡을 정도로 행군속도가 빨랐음. (하지만 에드토미가 한 사이클 궁만 쏘았는데 피가 절반 정도 남음 ㅋ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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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 폐허에서 관랄을 그냥 방치했다가는 기마병의 뚝배기가 다 날아갈 수 있으니 유의하도록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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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알랄

어그로만 안 끌린다면 알랄도 관알만큼 성능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워 보였던 조합이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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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기마병 녹이는 속도가 예술ㅎㅎ 패시브 공격력 자체가 높은데 거기에 분노가 덜 찬 상태에서 도끼가 날아다니고 중간에 알렉이 핵꿀밤까지 날리니 대미지 아웃풋이 매우 매우 높음. 행군 속도도 기마병 수준으로 빠름. 분노의 뿔을 선물해주고 주고 싶은 조합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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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!

점사 당하는 순간 끝장이라고 보면 됨... 교환비 손해를 많이 볼 수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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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Dragothien 유튜브

#521 kvk 영상이라 낯익은 화재의 연맹과 익숙한 아이디가 여러 개 보일 수도 있음.

Dragothien은 고래, 수정구 풀 연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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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레랄

앞 사례들과 비슷한 내용인데 하랄을 내버려 두면 하랄의 교환비는 좋고 하랄을 괴롭히면 (협공당하면) 교환비가 망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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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랄은 '대단하다, 씹 OP 다' 정도는 절대로 아니고 '쓸 수 있네' 정도? 일단 행군 속도가 더럽게 느림. 거기에다 은근히 물몸 (방특이라 분노 수급이 빠르지 못하니 1 스킬을 관우 주사 때만큼 자주 시전 하지 못함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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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하자면

보병 충이라면 레오는 어차피 관우랑 페어링 할 것이라 레랄을 안 쓸 것이고

타 병종 유저라면 행군 속도 때문에 레랄을 쓰지 않을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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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마랄

마랄이라고 해서 반격 딜이 엄청날 것 같았지만 역시 다굴 앞에서는 장사 없음...

마랄의 이점이라고는 행군 속도랑 방특 정도밖에 없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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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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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리랄

오늘 글의 하이라이트

Potatopringles에 이어 랑그릿사의 리랄로 타게팅 바꿈. 라그릿사의 리랄은 마침 다른 관우를 때리면서 분노를 채우는 중이었고 리랄은 딱 한 번 도끼를 날린 후 Dragothien 부대의 궁을 맞아가면서 도시 안으로 피신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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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차드 유저라면 100% 교환비 쌉손해를 예상해야 하는 시나리오인데

...

교환비 실화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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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쳐,

리 ㅡㅡㅡㅡㅡ 차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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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

1. 하랄은 협공 안 당할 때 교환비가 좋게 나온다.

2. 협공당하면 대부분의 경우 교환비 손해를 본다. 예외는 궁을 쓰는 타이밍 때 협공당하는 상황.

3. 레랄은 준수해 보일 수도 있지만 첫 문제는 행군 속도. 둘째 문제는 은근 물몸이라는 점.

4. 관랄, 알랄은 컨트롤만 된다면 딜량이 미쳤기에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문제는 협공당하는 순간 궁병 급으로 녹음. 고대페허 때 유용할 듯.

5. 마랄은 행군 속도가 빠른 것 외 메리트가 크게 없는 것 같음. 반격 딜은 생각만큼 저명하지 않으며 협공당할 시 교환비 손해 볼 확률이 높음.

6. 리 ㅡㅡㅡㅡ차드

 

 

출처 : cafe.naver.com/riseofkingdoms/408397